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 운수 화물연대가 7일 자정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제주도의 경우는 물류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적잖은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화물연대 제주지부는 이날 2시부터 제주항 5부두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이 진행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제주 전체 화물기사의 10% 정도인100여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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