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규 후보 "행복한 노형 만들기 위해 '행복 프로젝트 TEN - TEN'을 전개하겠다"
제주자치도의회의원 노형동(갑) 국민의힘 김채규 후보가 30일 마지막 총력유세를 통해 지역민들의 표심에 호소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출정식을 가졌던 현대아파트 일대에서 열린 총력유세에는 장성철 국민의힘 전도당위원장, 강병희 총괄선대본부장, 청년대표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했다.
김 후보는 "노형이 제주의 중심으로 우둑 설 수 있고,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노형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노형 행복 프로젝트 TEN - TEN을 전개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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