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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희 대변인 논평]“애기 구덕에서 무덤까지 맞춤형 돌봄 정책을 실천할 것”
[신영희 대변인 논평]“애기 구덕에서 무덤까지 맞춤형 돌봄 정책을 실천할 것”
  • 박혜정 기자
  • 승인 2022.05.23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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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 오영훈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채널제주

오영훈 후보가 ‘제주형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을 여섯 번째 핵심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책임지면서 도민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사회를 만드는게 주요 내용입니다.

아프지 않도록 설령 아프더라도 제때 치유해 편안하고, 행복한 제주를 만드는 그날 까지 최선을 다겠습니다.

註) 제주형 생애주기별 돌봄정책

제주형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은 간단합니다. 영유아부터 초등,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별, 또 생애주기별로 특화된 지역사회 통합 돌봄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또 상급종합병원과 감염병 전문병원을 설립하고, 보건의료 인력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영훈 후보는 이를 위해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청소년, 아동(육아)별로 현재 제주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돌봄정책에 플러스 해서 더 촘촘히 더 두텁게, 더 편안하게 모실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일일이 나열 할 순 없지만 ‘세상이 바뀌고 있구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저, 오영훈은 ‘효도’하는 도정을 펼치겠습니다. 불통의 ‘제왕적 도지사’시대를 끊겠습니다. ‘느영나영 모다 들엉 모두가 행복한 제주를 만드는게 제 꿈이고, 희망’입니다. 어르신을 비롯 도민이 오영훈에게 용기와 믿음을 주십시오. 담대한 1%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저, 혼자서는 어렵습니다. 도민이 함께라면 뭐든지 헤치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행복과 희망이 샘솟는 가슴 벅찬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끝/

2022. 5. 23.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대변인 신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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