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두 도의원후보는 5월 19일 이루어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도의원후보자양해두후원회‘ 결성식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오봉헌’을 후원회장으로 임명하였다.
오봉헌 후원회장은 (현) 제주현대렌트카 대표와 외도동 새마을회 부회장을 맡고 있어 건실한 운영이 특기인 분으로 양해두 도의원후보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해두 도의원후보는 “뛰어난 분과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 외도, 이호, 도두동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힘써주실 분과함께 이번에 이루어지는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