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동우(제주시 동부)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예비후보는 정책보도자료를 내고 “전 세계적으로 산불과 홍수, 가뭄, 폭설 등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과 학교에서의 생태환경교육 강화”를 말하고, 이를 위해 “생태환경 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 전개,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민간단체와의 네크워크 구축, 교과연계 ‘생태환경교육’ 주제통합프로그램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동우 예비후보는 “생태환경 시민의식 확산을 위해 현장체험학습과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강동우 예비후보는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민간단체와의 네크워크를 구축하여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생태환경 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하였다.
강동우 후보는 이어 “교과연계 생태환경교육 자료 및 탄소중립 연계 학교숲 이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함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건축물 지원과 홍보 등 녹색생활 교육도 전개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강동우 후보는 “주민과 학생들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성장시키기 위하여 길 위의 인문학과 연계한 자연과의 조화로움 속에서 공존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생태환경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강동우 후보는 “다양한 체험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첨단과학기술단지내 초등학교 신설과 학급당 학생수를 20명 이하로 줄여나가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