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정원이 5월 5일 어린이들을 위한 손수건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어려서 나무를 가까이하면 지혜로워진다는 말이 있다. 따스한 5월 생각하는 정원의 자연속 푸르른 잎과 꽃을 감상하고, 나뭇잎을 관찰하며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총무팀 (064)772-3701>

한 농부의 영혼이 깃든 [생각하는 정원]은 세계명사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입니다. 세계전문가들로부터 <기적의 정원>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곳은 반세기에 걸친 집념과 창조의 정신에 의해 이루어진 곳으로서 경이로움과 영감이 넘쳐납니다. 제주의 돌과 한국고유수종들이 제주의 오름과 물을 모티브로 한 각기 품격과 개성이 다른 7개의 테마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하는 정원 개요>
1968년 청원농장으로 시작
1992년 개원
2006년 1종 박물관(식물원) 등록(제주도 제2006-3호)
2006년 제주관광대상
2007년 농림수산부 <신지식인농업인장>선정
2008년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지 심사평가 1위
2009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관광산업부문)수상
2010년 지식경제부 <지역산업진흥유공기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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