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변사체는 마을주민이 발견해 119를 경유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발견당시 상하의가 모두 벗겨지고 전반적으로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해경은 신원 확인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방침이다.【제주=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변사체는 마을주민이 발견해 119를 경유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발견당시 상하의가 모두 벗겨지고 전반적으로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해경은 신원 확인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방침이다.【제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