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금) ‘제30회 제주유채꽃큰잔치’ 행사의 일환으로 “일본 히가시오미市 ‘유채꽃 프로젝트’ 사례발표회”가 가시리마을 디자인카페에서 오후 7시에 개최된다.

서울시립 하자센터 대외협력팀장 임경진이 발표자로 참가하여, 일본 히가시오미市 지역에서의 유채꽃 에코 프로젝트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만들기의 우수 사례를 들려줄 계획이며, 이번 사례발표회는 축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영일)인 가시리마을이 추진하는 유채관련 마을사업 및 ‘제30회 제주유채꽃큰잔치’ 축제와 관련하여, 해외 지역의 유사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생산적인 장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