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성예비후보(60,전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는 21일 “한경,추자 희망공약1호”보도자료를 통해“한경‧추자면에 돌아오는 농어촌, 살고싶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대성 예비후보는 “ 38년 공직경험을 두루 갖춘 일 잘하는 노련한 일꾼”으로
“주민주도로 중·장기 미래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몇 십년째 변함없는 도시계획을 현실에 맞게 정비 하겠다.”약속했다.
이어 현대성 예비후보는 미래발전계획에 따라 “ 도로, 교통, 상하수도 등 열악한 정주생활 인프라 기반을 확충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성 예비후보는 “한경면 토박이로서, 고향인 한경면에 10년간 근무하면서 15개리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원활히 소통하면서 지역의 발전과 화합에 노력 하였다.”며“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매월 각 마을을 순회 방문하여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사항을 보고드리며, 늘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다짐했다.
또한, 현대성 예비후보는“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경륜과 연륜을 쌓았고 성실과 정직을 인정받았다. 주민들의 행복을 뒷받침하는 의정생활을 위한 밑거름”이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이상이 아닌 현실로 보여드리겠다. 오직 한경‧추자를 위해 헌신하고 주민들과 소통 하겠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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