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근 도의원 예비후보(삼도1.2동))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경제와 일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하여 제주도민과 지역주민들이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지만, 지속되고 있는 생활에 모두의 몸과 마음이 지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도민분들과 지역주민들 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소통하며, 도민과 지역 주민들에 삶을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과거 기득권에 의한 정치였다면 현재와 미래는 생활정치를 통해 일상에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민분들과 지역주민들의 삶과 생활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는 생활정치를 실현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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