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트'의 백찬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사랑과 이별, 추억을 그린다. 전주를 장식하는 스트링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이 귀에 감긴다.
'널 잃고 보니'는 간미연이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필링 프로젝트 #3'다. 그동안 '굿 러브'와 '빛이 사라지던 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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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트'의 백찬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사랑과 이별, 추억을 그린다. 전주를 장식하는 스트링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이 귀에 감긴다.
'널 잃고 보니'는 간미연이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필링 프로젝트 #3'다. 그동안 '굿 러브'와 '빛이 사라지던 날'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