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시갑 선대위에서는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한 본격적인 유세 일정에 돌입했다.
15일 아침 한림수협 어판장에서 진행된 ‘정권교체! 제주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란 플랜의 현장에서 김영진 선대위원장과 서대길 조직총괄본부장, 송동희 직능총괄본부장, 양용만, 임명호 한림읍 공동본부장, 선거사무원 등이 동행해 정권교체에 무게를 더했다.
한편 국민의힘 제주시갑 선대위에서는 7:30~9:00까지 노형로터리에서 출근길 거리인사를 진행하고, 10시부터 제주도당 출정식을 마친 후 다시 한림읍으로 이동, 21개리 56개 자연마을 전 지역에서 유세차와 로고송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3:00~16:30까지는 양용만 한림읍 본부장을 포함, 총 7명의 유세원이 한림읍 지역 번화가를 중심으로 게릴라 유세를 진행하고, 17:00~19:00까지는 한림농협 하나로마트 입구에서 총력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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