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가 9일 대통령후보 후원금 한도인 25억 6천5백만원의 후원금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로 대통령후보 후원금 한도액인 25억 6500만원의 후원이 완료됐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대부분 소액 후원으로 이뤄낸 성과로 대한민국에 선거혁명과 정치혁명이 시작된 것”이라면서 “반드시 우리공화당 중심의 정권교체와 깨끗한 정치혁명을 국민과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
조원진 후보는 “우리공화당은 책임당원 6만명, 일반당원 45만명으로 당원 숫자로 제3정당의 위상을 갖고 있으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 정당”이라면서 “이제 소외된 대한민국 민초들의 위대한 혁명이 시작됐다. 반드시 정치꾼들이 아닌 민초정당인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후보는 “불법과 거짓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고, 거짓촛불 쿠데타 세력이 망가트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자유우파 국민의 자유혁명은 대한민국 정치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정치혁명”이라면서 “정치 기회주의자들, 배신 정치인들, 좌파사회주의 정치인들 등 기존의 쓰레기 정치를 확 바꾸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원진 후보는 “거짓촛불 세력들은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마치 자신들의 세상인 양 대한민국을 좌파사회주의 국가로 만들려고 했지만 용기있고 정의로운 자유우파 국민을 결코 막을 수 없다”면서 “반드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 사기탄핵에 대해 진실규명을 하여 탄핵무효를 이뤄서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