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6-05 22:22 (목)
국민의힘 제주도당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 고문단 및 부위원장 임명장 수여
국민의힘 제주도당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 고문단 및 부위원장 임명장 수여
  • 박혜정 기자
  • 승인 2022.01.13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향진 위원장직무대행, 본격적인 대선 준비 체제 전환...혼신의 노력 다 할 것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직무대행은 “무너져가는 자유민주주의 기틀을 다시 세우고, 제주 경제의 회생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다가오는 20대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국민의힘제주도당)
▲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직무대행은 “무너져가는 자유민주주의 기틀을 다시 세우고, 제주 경제의 회생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다가오는 20대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국민의힘제주도당) ⓒ채널제주

국민의힘 제주도당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는 13일 도 당사에서 고문단 및 선대위 부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55일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해 본격적인 대선 준비 체제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 고문단(단장 양우철) 임명장 수여식에는 양우철 전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순택 전 세종의원 원장, 김용하 전 도의회 의장, 한철용 전 육군소장, 현태식 전 제주시의회 의장 등 40여명의 고문단이 참석했다,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직무대행은 “무너져가는 자유민주주의 기틀을 다시 세우고, 제주 경제의 회생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다가오는 20대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국민의힘제주도당)
▲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직무대행은 “무너져가는 자유민주주의 기틀을 다시 세우고, 제주 경제의 회생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다가오는 20대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국민의힘제주도당) ⓒ채널제주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강연호, 김황국 강충룡, 이경용, 오영희 제주도의원을 포함한 28명의 인사가 선대위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직무대행은 “다양한 직군의 종사자들이 합류하며 제주를 살리는 선대위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하며 “무너져가는 자유민주주의 기틀을 다시 세우고, 제주 경제의 회생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다가오는 20대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