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석방은 자유대한민국 다시 되찾는 국민 승리의 날”
“자유우파 국민과 태극기 국민은 무려 5년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차디찬 아스팔트에서 거짓촛불 심판”
행동하는 우파정당,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인 우리공화당은 27일 오후1시 청와대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박근혜 대통령 석방은 거짓촛불의 종말이며,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와 우리공화당 45만 당원 일동은 이날 기자회견 성명서에서 “오늘 우리공화당 당원과 자유우파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 석방은 거짓촛불의 종말이며,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승리임을 선언하기 위해 이자리에 섰다”며 “한 줌도 안되는 거짓 촛불이 2016년 1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자유대한민국을 농단하였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5년에 걸친 정의와 진실 투쟁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다시 되찾은 것”이라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거짓촛불에 맞서 싸운 자유우파 국민과 태극기 국민은 무려 5년간 한 주도 쉬지 않았으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차디찬 아스팔트에서 거짓촛불을 심판하고 또 심판하였다”며 “이제 국민들은 다시는 자유대한민국에 저주와 증오의 굿판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다시는 이 땅 대한민국에 거짓촛불이 판을 치지 못하도록 확실한 거짓촛불 세력에 대한 심판과 단죄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 석방은 자유대한민국을 다시 되찾는 국민 승리의 날이며, 거짓촛불로 분열된 국민을 하나로 모우고, 진정한 국민통합으로 가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리며 “그럼에도 촛불정권 운운하며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사면을 반대하는 거짓촛불의 잔당세력들에게 경고한다. 거짓촛불이 그렇게 자신 있으면 다시 한번 거짓촛불 잔치를 해보아라. 거짓과 선동 그리고 조작 촛불을 들어서 다시 한번 국가와 국민을 농단해보아라”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만약 거짓촛불 세력들이 단 한명이라도 나와서 거짓촛불 집회를 연다면, 우리공화당 당원과 자유우파 국민은 일제히 태극기를 들고 서울시청과 광화문 그리고 전국의 주요도시에서 태극기 혁명 투쟁과 거짓촛불 종식 투쟁을 할 것”이라며 “무려 1737일, 4년 9개월간 자행된 좌파독재정권의 천인공노할 정치보복에 맞서 꿋꿋하게 옥중 침묵투쟁을 하신 훌륭한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악랄한 인권유린, 불법감금으로 양팔을 들기도 힘들고, 허리통증에 잠도 제대로 주무실 수 없고, 식사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오직 자유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위를 걱정하신 박근혜 대통령을 우리공화당 당원과 자유우파 국민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 대통령, 대한민국의 진정한 개혁 대통령,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행복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반드시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거짓촛불 세력들은 민노총을 비롯한 좌파사회주의 세력, 운동권 친북주사파 세력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을 흔들려는 반대한민국 세력에 불과하다”며 “4년 9개월,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인신감금시켜 온 몸을 아프게 만든 살인적인 좌파독재정권은 결코 용서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반드시 청산해야 할 거짓정권임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거짓촛불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정치보복에 망나니 칼춤을 추며 자유우파 국민을 탄압하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무려 45년형을 구형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며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음해하고 가짜뉴스로 선동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또한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싸잡아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시작일 뿐이다. 우리공화당 당원과 자유우파 국민은 더욱 힘차게 더욱 강하게 위대한 태극기의 깃발을 더욱 높게 들고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과 탄핵 무효를 이룰 것”이라며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자유대한민국 파괴 공작을 즉각 끝짱내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진짜 국정농단을 철저히 조사하여 책임자를 반드시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