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신로(스모루 ~ 솜반천)에 2005년부터 2007년사이에 식재한 꽃잔디가 척박한 땅에서 활짝 피어 서귀포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꽃잔디 : 아메리카 원산으로 척박한 땅을 좋아하는 식물로서 봄철(3~4월)에 화려하게 꽃이피고 지면을 덮어 가로경관 개선 초화류로 각광(사진제공:서귀포시)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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