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사연(55)의 어머니이자 가수 이무송(53)의 장모인 김화선(80)씨가 11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가수 현미(74·김명선)의 언니이기도 하다.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장지 강원 화천.【서울=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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