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은 자유대한민국의 경제 파괴하고, 안보 파괴하고, 국민의 자유 침해"
행동하는 우파정당,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대표 허평환)는 26일 오후1시 청주 상당공원 옆 한국교직원공제회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옳았다. 경제파괴, 안보파괴 주범 문재인정권 퇴진이 민심"이라고 꼬집었다.
우리공화당은 이자리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오늘 우리공화당 당원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회원 그리고 애국 국민들은 경제파괴, 안보파괴 주범 문재인정권 퇴진이라는 국민여망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의 도시, 애국의 도시 충북 청주에서 집회를 진행 한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북한 김일성 공산세력이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려던 것이 6.25 남침이었다고 하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번영의 자유대한민국의 경제를 파괴하고 안보를 파괴하고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목소릴르 높혔다.
이어 "가계 부채는 사상 최대인 1765조원으로 불어났고, 서울의 아파트 평균가격이 11억원을 넘어섰으며, 중국폐렴(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자영업자들의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전년 대비 무려 19%나 늘었다"고 지적했다.
또 "2008년 글로벌 위기 이후 가장 불안한 대한민국 경제 상황을 만든 문재인은 경제파괴 주범으로 즉각 물러나야 한다"며 "요동치는 아파트값, 부동산 대란, 경제 대란과 함께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우리공화당은 "경제파괴 주범, 문재인은 경제 대란도 모자라 전력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며 "사상 유례가 없는 원전파괴를 위한 탈원전으로 세계최고의 원전기술을 매장시키더니, 23% 수준인 원전 발전 비율을 7%로 떨어뜨린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심지어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전기를 수입하겠다고 한다"고 질타했다.
이어 "경제파괴 주범, 일자리 파괴 주범 문재인은 우리 미래세대의 주역청년의 꿈도 무참하게 짓밟고 조롱하였다"며 "25세 청년이 말 조금 잘한다고 해서 1급 공무원인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임명했다"고 비판했다.
또 '문재인정권은 대한민국 경제파괴 뿐아니라 대한민국 안보도 무참히 파괴시키고 있다"며 "문재인 친북 주사파 정권은 친북 노선을 노골화하며 북한의 거짓 평화쇼로 국민을 속였고, 심지어 자유대한민국 국민이 북한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대북전단 살포를 막겠다며 ‘대북전단금지법’을 만들고,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렸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또 문재인 친중 매국노 정권은 북한의 핵도발과 위협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강력하게 추진했던 사드배치를 중국의 눈치를 보며 무력화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우리공화당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반대한민국 정책, 비정상적 정책을 강력히 저지하고, 경제파괴, 안보파괴 주범 문재인의 즉각적인 퇴진을 반드시 쟁취할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옳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핵 폐기를 위한 전면적 조치를 강력히 추진하였고, 자주국방력 강화의 기틀을 확장했으며, 국제사회에서 유엔 안보리의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를 유도하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박근혜 대통령은 42년 만에 한미원자력협정을 개정하였고, 한미동맹을 공고화하였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이른바 4대 개혁인 노동, 금융, 교육, 공공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였으며,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의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공화당은 "오로지 국민의 희망과 행복을 위해 국민과 함께 한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공화당이 국민의 희망을 살리고,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 안보를 강력하게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제 문재인정권은 '문재인 즉각 퇴진'이라는 국민의 민심을 받들고 즉각 퇴진해야 한다"며 " '문재인정권 즉각 퇴진'만이 대한민국의 경제파괴, 안보파괴를 막을 수 있다"며 "대한민국의 대재앙, 문재인은 즉각 퇴진하라. 박근혜 대통령이 옳았다. 깨끗한 대통령, 죄없는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