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영령을 기리며 진실은 가둔다고 가라앉지 않는다.정의는 누른다고 침묵하지 않는다.아침 무지개 타고 4.3의 넋이 깨어난다.진실과 정의를 깨운다.온누리에 평화를 전하고 내년을 기약한다.4.3 영령이여 편히 잠드소서. 2012년 4월 3일김 재 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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