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촛불 검찰, 단 돈 1원의 뇌물도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 불법 구속”
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 투쟁본부(공동대표 허평환)은 27일 오후 1시 대구시 반월당 덕산빌딩앞에서 ‘대구 총력! 박근혜 대통령 불법인신감금 4년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서 우리공화당은 “지난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불법탄핵은 자유대한민국의 법치사망이었고, 거짓촛불에 의한 자유민주주의 체제 탄핵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2017년 3월 31일, 거짓촛불 검찰은 단 돈 1원의 뇌물도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으로 구속하였다”며 “불법인신감금 4년, 정치보복 4년, 전세계의 어떤 나라에서 돈 한푼 받지 않는 전직대통령을 무려 4년씩이나 불법감금하고, 탄압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따져물었다.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외교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셨고, 역사상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공무원 연금개혁이라는 엄청난 일을 성공했으며,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노동개혁, 공공개혁, 금융개혁, 교육개혁을 주도하신 ‘개혁의 대통령’이셨다”고 말했다.
또 “거짓촛불세력들은 과거 미순・효순 촛불, 광우병 촛불, 세월호 촛불처럼 거짓과 조작, 음모와 기획으로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렸고 심지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까지 뒤흔들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불법인신감금 4년, 거짓촛불의 하수인 문재인 대통령은 LH 땅투기를 비롯해 부정부패를 일삼고, 사법농단, 행정농단, 국정농단을 일삼고 있다”며 “울산시장 선거공작,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탈원전, 가덕도 28조 정치공항, 라임 옵티머스 사기 사건 등 권력형 게이트를 보라 ! 이것이 국정농단이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목소라를 높혔다.
우리공화당은 “문재인의 부동산 대책 실패로 전국의 아파트값은 치솟았고, 덩달아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9.08% 급등하면서 국민들은 ‘세금폭탄’의 공포에 빠졌으며, 무능한 경제정책으로 청년들은 실업의 공포에 빠져있다”며 “듣도 보도 못한 ‘소득주도성장’으로 서민과 자영업자를 나락에 빠트렸고, 이익공유제를 비롯한 사회주의 정책을 남발하여 ‘자유시장 경제’를 뒤흔들었다”고 쏘아붙였다.
또,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쏴도 북한 김정은의 눈치만 보고, 북한 인권에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북한 김정은의 꼭두각시가 된 것처럼 대한민국의 주권과 안보, 인권을 내팽개친 문재인은 헌법수호의 의지도 대한민국 국민을 지킬 의지도 없다는 것이 판명났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우리공화당은 4년동안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으로 인신감금하고 있는 부정부패정권 문재인 대통령을 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며 “하루빨리 부정부패정권 문재인을 척결하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구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지금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운동에 서명하신 국민들의 숫자가 무려 250만명이 넘는다. 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이 바로 민심인 것”이라며 “피도 눈물도 없는 포악한 부정부패정권 문재인을 즉각 척결하라 ! 깨끗한 대통령,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