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은가....대통령 발언 싸잡아 비판”

forlmi 2021-01-22 16: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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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한심한 현 정권의 말 바꾸기를 보면서 국민들의 인내가 어디까지 일까 싶다.
한일관계 파토 내어 정치적으로 이용 해 보려 했는데 잘 될리가 있나?
박근혜대통령의 외교능력 보고 현정부 얼마나 뜨끔할까나?

연화 2021-01-22 16: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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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의 신뢰로 어렵게 합의된 위안부 문제를 자기진영이나 지지층 눈치보느라 전정부가 맺은 계약이라며 헌짚신 버리듯 쉽게 없애버려 경제까지 타격을 받는 상황을 초래하는 무책임한 정부 ..외교에 까지 타격을 미치고 대한민국 신뢰도가 추락하네 ~~ 우리공화당 이 올바른 지적을 하시네 ~~ 응원합니다

희진 2021-01-22 17: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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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한일간의 위안부 문제 훌륭하게 해결했다 사기탄핵 찬탈사기정권이 공연히 몽니 부리며 일본과 대립하다 외교만 망쳤다 결국 이렇게 갈 것을.... 윤미향이는 위안부 할머니들 이용해 돈만 해먹고 범죄자가 국회에 들어가 악법제조하고 있다 입양아를 물건 보듯이하는 문씨는 역시 인권변호사가 아니라 가짜다

앙쥐 2021-01-22 16: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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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함을 대표하는 내로남불 종북좌파정권이 미안한 마음이나
가지고 있을까 싶다
아이들을 상품 취급 하듯이 대하는
이런 적폐들에게 무엇을
기대할까

빵께 2021-01-22 16: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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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를 비판하는 우리공화당이 옳다.
한미일동맹을 강화시켜야하는데 한일관계를 고의로 파탄내어 외교안보를 위태롭게한 현 정권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