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빛 공연 문화의 場, 빛의 벙커'..."2년 간 100만 명 다녀가"
새로운 '빛 공연 문화의 場, 빛의 벙커'..."2년 간 100만 명 다녀가"
  • 강혜원 기자
  • 승인 2020.12.21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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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관 이후 '빛의 벙커 : 클림트 전' 56만 명... '반 고흐전' 43만 명 방문, 월 평균 4만여 명 관람객 방문
▲ 제주 ‘빛의 벙커, 반 고흐展' ⓒ채널제주
▲ 제주 ‘빛의 벙커, 반 고흐展' ⓒ채널제주

21일, 제주도 성산포에 위치한 '빛의 벙커'가 누적 관람객 100만을 돌파 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2018년 11월 개관 이후 2년 만에 이룬 쾌거로 지난해 10월 막을 내린 '빛의 벙커 : 클림트 전' 56만 명, 현재 진행 중인 '빛의 벙커 : 반 고흐전'에 43만 명이 방문, 이는 월평균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수치로 제주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공연 중인 '빛의 벙커 : 반 고흐展'은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 작품을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전시로 거칠고 강렬한 붓 터치와 대담한 표현이 담긴 반 고흐의 작품을 영상과 음악으로 녹여내 선보인다. 

이런 반 고흐의 작품 표현으로 감성적이고 시적인 내면세계와 빛과 그림자의 끊임없는 소용돌이를 더욱 극대화 시켜 관람객을 압도한다. 

빛의 벙커는 오래된 비밀 벙커를 탈바꿈한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장소성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의 선례로 주목받았으며, 더 많은 사람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닌 영감과 상상력을 제공하여 교육적인 효과는 물론 성인 관객에게도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 제주도 성산포 ‘빛의 벙커 : 반 고흐’展  ⓒ채널제주
▲ 제주도 성산포 ‘빛의 벙커 : 반 고흐’ 展 ⓒ채널제주

'빛의 벙커'는 이번 100만 돌파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역대 전시 주제였던 클림트, 훈데르트바서, 반 고흐, 고갱 굿즈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빛의 벙커 현장에서는 31일까지 2021년 수능 수험생 대상으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아트샵에서 빛의 벙커 ALL 패키지(클림트 도록+반 고흐 2021년 달력+ 빛의 벙커 BI 볼펜)를 구성해 할인 판매 중이다. 

빛의 벙커 사업총괄 김현정 이사는 “빛의 벙커가 제주의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아 감사의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더 많은 관람객이 반 고흐와 고갱의 다양한 작품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빛의 벙커는 관람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입장 전 발열 체크를 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안내 직원은 관람객이 서로 일정한 거리를 두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빛의 벙커 : 반 고흐전은 2021년 2월 28일까지이며 차기작은 내년 1월 공개할 예정이며, 이벤트및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빛의 벙커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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