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 서귀포지역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하는 김재윤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애자 통합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님이 한미FTA 및 강정해군기지 반대에 앞장서오신 것을 존경한다”며, “그 뜻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재윤 후보는 “이제 야권단일후보로서 올해 총선과 대선에서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이루라는 서귀포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재윤 후보는 “야권단일후보로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힘을 모아 총선 승리와 대선 승리의 기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논평 전문> 현애자 통합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님이 한미FTA 및 강정해군기지 반대에 앞장서오신 것을 존경하며, 그 뜻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할 것이다. 이제 야권단일후보로서 올해 총선과 대선에서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이루라는 서귀포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다. 야권단일후보로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힘을 모아 총선 승리와 대선 승리의 기수가 될 것이다. 2012년 3월 13일 김재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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