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강재남 기자 = 10일 오후 해군 제주기지사업단 정문에서 강정마을회, 제주군사기지범대위, 인권단체연석회의, 천주교인권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구럼비 발파 3일간의 인권유린을 고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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