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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대 후보“장 동훈 후보는 새누리당의 보배요,인재입니다”
현경대 후보“장 동훈 후보는 새누리당의 보배요,인재입니다”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2.03.09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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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경대 후보(새누리당,제주시갑)
4.11 총선에 출마하는 현경대 후보(새누리당,제주시갑)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새누리당 탈당에 대하여, 누구보다 헌신했던 장 동훈 후보라 참으로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경대 후보는 “장 동훈 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을 위해 정열적으로 노력한 점은 우리 모두가 인정하며, 그래서 저는 마지막까지 공천을 신청한 4인 모두의 경선을 주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경대 후보는 “정정당당하게 모두가 경선하여, 결과를 깨끗하게 인정하고, 다 함께 총선 승리를 위해 단합하기를 바랬지만, 총선후보 경선에 장 동훈 후보가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하며, “그러나 ‘밀실 ․ 패거리와 야합한 공천심사’라는 근거 없는 주장에 깊은 유감”보낸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전문>

장동훈 후보의 새누리당 탈당과 관련하여

장 동훈 후보가 9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새누리당 탈당 및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새누리당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했던 장 동훈 후보라 참으로 아쉽게 생각합니다.

장 동훈 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을 위해 정열적으로 노력한 점은 우리 모두가 인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까지 공천을 신청한 4인 모두의 경선을 주장하였습니다.

정정당당하게 모두가 경선하여, 결과를 깨끗하게 인정하고, 다 함께 총선 승리를 위해 단합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총선후보 경선에 장 동훈 후보가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지금의 장 동훈 후보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밀실 ․ 패거리와 야합한 공천심사’라는 근거 없는 주장에 깊은 유감을 보냅니다.

마지막까지 장동훈 후보와 총선, 대선 승리를 위해 함께 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장 동훈 후보는 새누리당의 보배요, 없어서는 안 될 인재입니다.

언제가 되든 반드시 새누리당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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