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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기업육성과 장애복지의 공존을 위한 시스템 구축
부상일,기업육성과 장애복지의 공존을 위한 시스템 구축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2.03.07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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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일 후보(새누리당,제주시을)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부상일 예비후보는 “부상일의 유쾌한 소통출장소” 다섯 번째로 「기업육성과 장애복지의 공존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합니다.

부상일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는 6일 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장애를 바라보는 편협한 시선이 오히려 장애를 유발하는 등 현안 문제들을 경청하며 “부상일의 유쾌한 소통출장소”의 다섯 번째를 시작하였다.

부 후보는 “포괄적 장애복지정책의 일환으로써 우선 범도민적으로 장애환경에 대한 미온적 관심에서 나아가 적극적 일자리 확보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고 이에 따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어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제공형으로만 국한된 모델 유형에, 장애인 종합복지차원의 유형을 제시하며 기업육성과 장애복지의 공존을 위한 노력을 강구 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또한 부후보는 “장애인 관련 예산은 복지정책의 변화와 함께 중요한 분야로 부각됐지만 전체 복지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인 낮아 장애인 예산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매년 장애인 예산을 증액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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