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 소상공인의 권익향상 입법활동 인정 받아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김재윤 의원에게 수여한 감사장에서 “평소 대·중·소 기업간 균형발전과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가 국가 경제 발전의 초석임을 통찰하여 소기업·소상공인 권익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은 물론 정책개발 및 입안에 적극 지원하여 주었다”며 최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히고 있다.
한편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중소기업청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 단체로서 26개 단체회원과 전국의 90개의 지부 및 지회를 설립하여 100만명의 정회원을 거느리고 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대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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