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후 예비후보는 창천사거리, 감산리, 화순시가지, 사계리를 거쳐 덕수리에서 대장정을 마무리 하였다.
한편 오늘 투어 도중에는 고창후 예비후보를 알아본 아줌마 부대가 도보행진에 동참하여 고창후 예비후보를 응원 하였다.
고창후 예비후보는 앞으로 어떻게 할거냐?는 걱정스런 질문에 “대장정을 통해 각계각층의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수렴 해오고 있다. 내일 대정지역 투어를 마치고 빠른 시일 내에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하였다.
고창후예비후보는 내일(4일) 대정지역 투어를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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