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후보는 예비 후보자들의 선거 운동 기간이 충분히 주어진 만큼 합동 토론회를 통해 유권자들로부터 정책을 검증받을수 있어야 하며 유권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절차인 만큼 4.11 총선에 출마한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은 토론회에 응할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4.11일 총선을 40여일 남겨둔 지금 시점에서 예비 후보들의 정책을 검증받지 못하면 예비후보들로 인해 난립된 각종 정책들이 선거공해로 남을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토론회를 통해 해소시킬 필요가 있어 토론회를 제안하는 만큼 모든 예비후보들이 토론회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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