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6-05 22:22 (목)
고창후 예비후보, ‘희망대장정 3일째-남원읍지역’
고창후 예비후보, ‘희망대장정 3일째-남원읍지역’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2.02.29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칙정치 심판을 위해 서귀포시민의 힘을 모아달라

 
고창후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9시에 표선면을 출발하여 남원읍 하례리까지 도보행진으로 ‘희망대장정’3일째 남원읍지역 투어를 진행했다.

고창후예비후보는 도보행진중에 남원읍다목적센타에서 지역 청년들과 즉석 토론을 가졌다.

고창후예비후보는 “공천심사위원회가 서귀포선거구를 단수공천 한 폭거는 서귀포시민의 민의를 저버린 폭거이며 정정당당하지 못한 반칙이다”고 하였다

이에 지역청년들은 “서귀포시민의 선택권을 없애버린 민주통합당 지도부 결정을 이해 할수 없다. 최소한 경선은 이뤄졌어야 한다”고 동감 하였다.

고창후예비후보는 “제가 이렇게 어깨띠를 두르고 성산에서 대정까지 도보행진을 하는 이유는 무너진 서귀포시민의 자존심을 세우고, 반칙없는 정정당당한 정치를 촉구하기 위함이다. 서귀포시민의 힘을 모아달라!”라고 하였다.

고창후예비후보는 ‘희망대장정’ 4일째는 (구) 서귀포시 지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