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5시15분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버스에 깔려 중태에 빠졌다. 이 남성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버스 운전자 송모(49)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서울=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