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13선거구(노형동 을) 문상수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노형 시내 골목을 누비며 환경미화 활동으로 '깨끗한 후보'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이날 문상수 예비후보는 “환경미화원에게 처우 개선해야 사항들을 점검해 추후 이에 대한 문재해결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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