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문원 예비후보는 처남 변우민과 동행하여 풍어기원제에 참석한 지역주민들과 손을 맞잡고 지역주민들의 진솔한 소리를 담는데 혼신을 다했다.
강문원 예비후보는 “말로만 소통, 필요없다”며 “농어민과 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그들의 삶의 현장을 뛰어들어 기성정치 풍토로 허황된 정책과 권위적 위상만을 내세워 시대에 맞지 않은 소통의 방법으로 지역주민을 만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각 지역의 실물정책을 시민들과 즐거운 스킨십을 하며 바로잡아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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