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낮 12시 23분께 서귀포시 호근동 한라웨딩홀 맞은편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A(52)씨가 운행하던 봉고트럭과 B(71)씨의 겔로퍼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치고 B씨가 경상을 입어 서귀포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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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낮 12시 23분께 서귀포시 호근동 한라웨딩홀 맞은편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A(52)씨가 운행하던 봉고트럭과 B(71)씨의 겔로퍼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치고 B씨가 경상을 입어 서귀포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