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제32대 회장선거 입후보자 신청 접수 결과 김영진 회장 단일후보로 마감됐다고 7일 밝혔다.
회장선출은 오는 17일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열리는 대의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87명 중 참석 대의원 과반수 찬선으로 제32대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2015년 2월말까지로 3년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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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제32대 회장선거 입후보자 신청 접수 결과 김영진 회장 단일후보로 마감됐다고 7일 밝혔다.
회장선출은 오는 17일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열리는 대의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87명 중 참석 대의원 과반수 찬선으로 제32대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2015년 2월말까지로 3년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