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가 9일 제주에서 꿈나무를 위한 1일 레슨 강사로 나섰다.11일 개막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주최 '제4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골든 커리어 글랜드슬래머' 박인비는 9일 오전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이번 대회의 관련행사로 마련된 꿈나무 레슨 행사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Tag #N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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