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3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를 비롯해 도내 200여 개 사찰에서 부처님의 참뜻을 알리는 봉축법요식이 일제히 봉행됐다.
이날 관음사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본사 관음사가 주관하고 관음사 조실 종호 큰스님과 허운 주지스님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신관홍 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 등이 참석한 이날 대법요식은 신행단체장과 도민 등 50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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