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에서 지난 3일 펼쳐진 2017 제주들불축제 집줄놓기 행사에서 이호동 선수들이 1위 수상의 영광을 안아 작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이호동민 40여 명의 열띤 응원 열기 속에 집줄놓기 선수들이 경륜과 노련미가 있게 집줄놓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관람객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집줄놓기 2위는 조천읍, 3위는 구좌읍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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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에서 지난 3일 펼쳐진 2017 제주들불축제 집줄놓기 행사에서 이호동 선수들이 1위 수상의 영광을 안아 작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이호동민 40여 명의 열띤 응원 열기 속에 집줄놓기 선수들이 경륜과 노련미가 있게 집줄놓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관람객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집줄놓기 2위는 조천읍, 3위는 구좌읍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