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농협(조합장 고철민)은 지난 1일 새해 첫날을 맞이하여 성읍리 소재 영주산 일대와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전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각종사업추진 및 정도경영실천 결의대회를 가져 종합업적평가 1위 달성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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