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영주일보 기고왕’ 선정ㆍ시상합니다.
제3회 ‘영주일보 기고왕’ 선정ㆍ시상합니다.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6.12.26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서 시상식

▲ 지난해 제2회 2015‘영주일보 기고왕’ 시상식<김창윤(사진 오른쪽)·홍경찬씨> ⓒ영주일보

제주의 중심 인터넷신문 영주일보사는 제3회 2016 ‘영주일보 기고왕’을 선정‧시상한다.

영주일보를 통해 기고실적이 우수한 독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로, 제주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독자들에게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영주일보 관계자는 “언론의 하는 역할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가운데 사회고발을 통한 환경감시역으로, 건전한 비판과 함께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터넷 매체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제주발전을 위한 ‘좋은 생각, 좋은 발상’을 생산하여 전체 도민에게 파급시키기 위해 이 상을 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주일보사는 독자들이, ‘영주일보 기고왕’제도 시행의 배경을 깊이 이해하고, 제주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을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길 기대하고 있다.

2016 ‘영주일보 기고왕’ 수상자 선정 및 시상 방법은 다음과 같다.

△평가기간 : 2016년 1월 1일부터 12월30일까지

△평가방법 : 본사에 게재된 오피니언 칼럼(기고) 중 선정

△선정인원 : 약간명

△시상일시 : 2017년 1월 21일 오후 2시

△시상장소 :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

△시상내용 : 트로피 및 제주사랑상품권<문의 영주일보사 (064)745-567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