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최원일)는 올해의 마지막인 12월을 고객감사의 달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2016년을 ‘고객만족의 해’로 정하고, 제주도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렛츠런파크 제주는 한국마사회 전 사업장 중에서도 매출액 등 여러 평가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한국마사회가 올해 공기업 경영평가 A등급, 고객만족도 최우수등급을 받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에 렛츠런파크 제주는 12월을 고객감사의 달로 지정하고, 렛츠런파크 제주를 찾아주시는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특별한 추억을 전하기로 했다.
우선 한 달 동안 렛츠런파크 제주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전 근무자가 크리스마스 흥겨운 분위기 연출 및 군악대 연주 등이 펼쳐지고, 12.16(금)부터 깜짝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커피와 쿠키(12.16~18) 및
군고구마(12.16~31)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크리스마스 주말인 24일(토)과 25일(일)에는 행운의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100명에게 파운드 케익 등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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