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농협 (조합장 이성탁) 여성 조직체인 고향주부모임(회장 변춘일)에서는 지난 9일 회원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장검은모래해변에서 무릉 경계선까지 해안에 어선 그물망, 상자, 깨진 유리병,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 등 바닷가 부유물 수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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