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렛츠런파크제주(본부장 최원일)에 상주하는 협력업체 직원 및 경마관계자 등 350여 명은 지난 11월 2일(수) 태풍 ‘차바’의 피해 지역인 제주올레길 18코스(화북포구, 곤을동 마을)를 찾아 해안 정화 봉사활동과 함께 단합대회를 가졌다.
렛츠런파크제주 최원일 본부장은 이날 “협력업체들과의 단합대회를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시행한 것은 협력업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앞으로도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강화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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