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진 회장 ⓒ영주일보 김영진 제주도관광협회장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일본 이바라키현과 시모노세키시를 연계 방문한다.이바라키현 지사와는 제주와 직항노선 접근성 개선을 통해 일본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시모노세키해협마라톤에 참가하여 비즈니스 네트워크 교류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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