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덕재)는 지난 11일 지역본부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모(72세)씨 비가림 하우스(5,940㎡) 비닐 제거작업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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