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에게 따뜻한 말하기 서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도와주기 등,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교장선생님 말씀을 시작으로 본교 학생회장의 학교폭력추방 결의문 낭독, 모든 학생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학교폭력추방 구호를 외치며 폭력 없는 밝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나가는데 스스로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아울러 신산중에서는 9월 19일(월)부터 9월 23일(금)까지 친구사랑 및 학교폭력예방 상담주간으로 정하여 학생들이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자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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