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들의 안전한 등교와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쾌적한 교통안전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8시부터 8시 50분까지 교통안전 지도를 시작으로 서부경찰서 경찰관, 자치경찰관, 행정구역 담당자, 녹색 어머니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김창식 교장은 “이른 아침부터 학교주변 안전점검 캠페인에 참여해준 녹색 어머니와 경찰관, 행정구역 담당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 및 교통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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