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제주기수 제1기 출신으로 강영진 조교사는 지난 2009년 9월에, 정영수 조교사는 지난 2008년 4월에 데뷔했다.
강영진 조교사는 데뷔 6년 10개월만인 지난 7월 2일(토) 제7경주에서 제주마 ‘부활’로 300승을 신고했고, 정영수 조교사는 데뷔 8년 4개월만인 지난 8월 19일(금) 제6경주 한라마 ‘만송정’으로 300승을 거둔 바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둘 다 제주기수 제1기 출신으로 강영진 조교사는 지난 2009년 9월에, 정영수 조교사는 지난 2008년 4월에 데뷔했다.
강영진 조교사는 데뷔 6년 10개월만인 지난 7월 2일(토) 제7경주에서 제주마 ‘부활’로 300승을 신고했고, 정영수 조교사는 데뷔 8년 4개월만인 지난 8월 19일(금) 제6경주 한라마 ‘만송정’으로 300승을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