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 주민센터(동장 김성구)는 지난 8월 6일(토) 오후2시, 제55회 탐라문화제 민속예술경연대회 참가에 따른 자생단체, 마을회장 회의를 개최하고 출연작품은 ‘이호 남당 멜그물 칠’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10월에 개최는 제55회 탐라문화제에서 선보이게 될 예정이며 이호동 주민 100여명이 연출하게 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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