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과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병수)가 지원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각종 주방시설이 갖춰진 밥차(3.5톤) 1대를 갖추고 매주 화요일 매일올레시장에서 300여 명(1일)의 소외계층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월 2회 읍·면 지역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식 밥차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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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과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병수)가 지원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각종 주방시설이 갖춰진 밥차(3.5톤) 1대를 갖추고 매주 화요일 매일올레시장에서 300여 명(1일)의 소외계층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월 2회 읍·면 지역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식 밥차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